Відео

각자 안데를 차고 들어왔나

학생들 말하는게 너무 귀엽고 이쁘닼ㅋㅋ

여기서 못한다했다간 매장 당하니 다 잘한다해야지ㅋㅋㅋ

도입부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제발 앨범 소식이길!!

종현이는 우리 곁을 떠난것이 아니라 조금 오래 활동을 중단하고 쉬고있다고 생각합시다.

💛

그래서 디자이너 누구신대요?

예전부터 느꼇지만 나만 목소리 듣기싫나 소리만 빽빽지르는데

ㅈㄹ을 해라 ㅈㄹ을

찐팬인데 최애가수 본명을 모른다는건 이해가 안됨

대단하시네요 감독님 혹시 루-눈물(고유비) 불러주실수 있나요?

어후 내가숨을 안쉬고듣고있네ㄷㄷ

These two still looking like twins even years passed. Im actually confused for a while. Im like why put the double the same person as thumbnail. & Then i focusing, ahh.. Youngji & Seungyeon.

25:25 여기 넘 조음ㅋㅋ

저게 스포츠의 힘이기도 하고 장려하는 이유이지 솔직히 4강때 체력 안되서 쥐나고 쓰러지는데 안 움직이는 다리 붙잡고 분해하는 모습보며 다 똑같은 마음이었을겁니다

남자: 유영진-강타-신혜성 여자: 바다-상은(신비)-려욱 오리지널 SM 창법

사실상 YG 최고의 수확은 빅마마가 아닐까?

얼굴 가슴 목소리 딱내껀데 사랑한다

cg업계 종사자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정제되지 않은 촬영본을 봤습니다. 여러분 강동원은 그냥 강동원입니다. 누구도 닮지 않았고요. 누가 강동원을 닮았다더라 어쩌구 할 때마다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냥 다른 종족입니다...

정각이형!!!!!!!!!

알고리즘 떠서 보는데 역시 반하나님이셨네요... 노래 들을때미다 소름이요...

와우😅

영상을 보여주시면서도 너무 행복해 하시는 모습과 느낌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GD, you’re a genius! 이런 느낌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 엔믹스는 해원보다 릴리로 해야할듯

아 려욱 좋아 편하게 진행 잘하시네유이제 려욱 시대가 왔댜

보라 앞다리 개섹시해요 미칠거같아용ㅠㅎㅎ

저게 진짜 가수지 ㅠ 2세대가 최고다진짜

얼굴만 따지면 요즘애들 잘생겼지 근데 강동원은 비율이야. 마른몸에 어깨. 운동? 그런게아냐 그냥 뼈대가 그래

Seungyeon has so many fanboys

2세대 아이돌 보컬클라스는 일류다..

스타일이 옛날로 돌아간다기 보다 가수라기엔 허접한 실력에 대해서 이정도는 되어야 가수가 된다라는 기준점을 다시 되돌리고 정립하는 보컬 그룹이지

옛 생각이 많이 나서 예준이누나 노래듣고 창피하지만 듣는 지금 울고있네요.

그쵸....어디 회사나 어느 곳이나 또는 자기일이던 적응하는데, 멘탈이 젤 중요한 부분인데. 두 분 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쓰팔. 난 그만 둬야지

너무 오랜만에 듣는데 여전히 좋네요

저그룹 밸붕아니냐. 남자로치면 김나박이가 한그룹에있네.. 밸런스..ㄷ

왜 내가 다 뿌듯할까

16:35 아 여기 언급하는구나

이 누나 커버곡 말고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ㄹㅇ띵곡입니다

잭님이 저거 출때 살짝만 건들어도 날라갈 정도로 힘 뺐다고했는데 (쎄게추면 팔이날라가고,허리도날라가고,막 고무고무가되고 막그런다고..했다고한다....)

i really want to see G idle and 2NE1 in a collab stage :( they were so cute during Queendom with bom imagine having the whole gang with g idle its gonna be wild haha!

아현이 넘사벽이다 판소리 50년한 사람으로써 소리에 득음 경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아이브는 나오지마라

15:28 몹쓸사랑 너무 잘한돵ㅠ

하나님 예전 창현거리노래방때 처음 봤는데 이제 완전히 경지에 오른 느낌 이네요 쭉~ 더 흥했으면 좋겠다~ㅋ

아현은 진짜 보컬리스트다...

캬 몹쓸사랑..진짜 대박이다..

반하나가수님! 천상 가수십니다. 고음 뿐만 아니라 중저음도 아주 감미롭게 잘 부르십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토리야마 선생님의 추모곡은 이렇게 뭔가 힘나면서도 밝은 곡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어릴적 책가방 안에 조그만 만화책으로 그렇게 두근거리던 추억도 토리야마 선생님과 함께 흘려 보냅니다.

누가 돌고래인지 대결하는 거임?.... 전혀 노래에 감동이 없는데..